혼잣말：내부의 사람도 이것은 읽지 않아도 상관 없다

피로가 쌓여가 뿐이다.

우리는 도대체 어디로 가고있는 것인가.

도대체 무엇을 요구하고 있는가?

머릿속이 뿔뿔이 흐트러져 무엇을 생각할 여유도 없다.

기분 전환을하고 싶어.

신체의시기가 좋지 않아 리 카즈키가 계획하려고했다 츠쿠바 산에도 도도로키 계곡에도 갈 수있을 것 같지 않다.

불안과 공포가 강하고 재작년 직장에 원천 징수 표를 받고 싶은 취지의 연락조차 아직되어 있지 않다.

일 도 조금씩 진행하고는있다. 하지만 현실이 정지하고있는 느낌이 든다.

약간의 기간로 괜찮 으니까,몸과 마음을 동시에 휴식하는 방법은 없을까.

휴식하고 싶어.

마음을 진정시키고 싶어.

현재의 내부 상황을 기록하려고했지만, 자신의 능력의 한계를 느낀다.

자업 자득 인 것이다지만.

그래서 이것은 내부 연락이든 뭐든 없어졌다.

지금의 주인 각 진 멤버라면이 정도 해독하는 것.

무엇보다 해독 할 수 없도록하기 위해 억지로 한국어로 쓴 것입니다 그러나...